[헤럴드POP=박세영 기자]러블리즈가 '진짜사나이'에서 아츄를 선곡해 열창했다.
10일 방송된 '진사'에서는 그룹 러블리즈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비도 오고 힘드실까봐 러블리즈가 이렇게 찾아왔다"라며 "요새 태양의 후예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오빠들도 진짜 멋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비와 서 약간 추운데 재채기할 것 같지 않아요?"라며 러블리즈는 국민 재채기송 아츄를 선곡했고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기 전부터 쏟아지는 함성에 귀여운 애교섞인 포즈로 장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솜털분대장을 비롯해 진사 멤버들은 장병들과 함께 음악소리에 맞춰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우지원은 "원로이신 류승수 일병은 뒤에서 아버지처럼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도 저럴때가 있었지 김완선씨 있었을때 옛날에 얼마나 좋아했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후끈 달아오른 짧은 무대가 끝나고 멤버들은 "체육대회 안하면 안되냐 계속 저것만 하면 안되냐"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축하공연이 끝남과 동시에 육체미 선발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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