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종민이 의외의 천재성으로 뽐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걸고 쥐잡기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울릉도에서의 첫날밤을 앞두고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 임했다. 도둑잡기 게임에 이은 두 번째 게임은 바로 ‘쥐잡기 게임’.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게임 규칙을 잘 알지 못하는 윤시윤이 공격의 표적이 돼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준호는 다른 멤버들의 실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일부러 많은 수의 쥐를 불렀다. 28마리의 쥐를 부른 김준호는 본인도 멤버들이 얼마나 많은 쥐를 잡았는지 확인도 못하고 있었지만, 김종민이 28마리가 모두 잡힌 순간 정확하게 만세를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제작진은 정확하게 숫자를 센 김종민에게 “어떻게 다 알고 있었냐”며 “뇌가 분리돼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데프콘은 “이럴 때 보면 정말 천재 같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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