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멤버들이 모심기에 나섰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제작진으로부터 생활비 5만여원을 빚진 멤버들이 모심기로 빚을 갚으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앞서 진 빚을 노동으로 갚아야 했다. 5만여원을 빚진 멤버들은 모심기 노동을 통해 10만원의 일당을 받을 수 있었다. 이들이 해야 하는 노동량은 논 200여평이었다.

논으로 향하기 전 때 아닌 패션쇼가 펼쳐졌다. 차승원은 제작진이 주는 고무장화를 신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리더니 “이건 이탈리아에서 온 신상”이라는 나영석PD의 말에 선뜻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덩달아 유해진도 “이번에 파리에서 온 봄, 여름 신상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 모심기에 나서기 전 유해진을 주축으로 오토바이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나란히 장화를 신고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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