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맨몸 24시가 해제되며 제대로된 정글 나기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선보였다.
병만족장의 20분 사투로 얻은 작은 생선 쥐치가 잡히면서 김영광이 잡은 생선들과 함께 작지만 소소한 저녁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먹거리를 찾아나섰다. 팀을 나눠 병만족장과 윤박, 김영광은 야생 염소를 찾아나섰고 허경환, 홍석천, 유리, 차은우는 반대편으로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야생염소의 재빠른 발에 넋을 놓은 병만족팀은 뉴칼레도니아의 코코넛만 먹고 사는 쥐를 잡기로 목표를 다시 정하지만 그마저도 맨몸으로는 힘든 사냥이었음을 시사했다. 병만족장은 아시운 사냥에도 육지 달팽이를 찾아 멤버들이 먹을 먹거리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대편으로 나선 허경환은 코코넛 따기에 도전하며 나무에 올랐지만 정상을 코앞에 놔두고 다리에 힘이 풀려 코코넛 따기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다 왔는데"며 코코넛 따기 실패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같이간 홍석천과 유리, 차은우의 위로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열심히 한 것 안다"며 허경환을 위로하며 멤버들이 먹을 다른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허경환팀은 사탕수수, 파슬리 등 요리에 양념 요소로 잘 활용할 먹거리와 달팽이를 발견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찾아온 먹거리로 생존 24시를 무사히 보내며 가지고온 짐을 받으며 제대로 된 정글 도전기를 선보였다. 윤박은 가지고온 물안경으로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수영하며 대왕 조개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윤박은 "도구가 있어서 편하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하나도 잡지 못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과 김병만은 다른 멤버들이 옷을 갈아 입는 동안 가방에서 찾은 톱과 도구들로 집을 지을 나무들을 자르는 모습을 보이며 두 형제가 다시 한번 제대로 정글 브로맨스를 보였다. 김영광은 "집을 짓고 싶었다 멤버들을 위한 설계를 해왔다"며 집짓기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김병만은 "영광이의 꿈을 이뤄주고 싶다"며 두 사람만의 남다른 솜씨로 집짓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가방을 찾아 옷을 갈아 입은 유리는 바뀐 옷에 만족해 하며 다시 한 번 밝은 웃음으로 멤버들을 도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김영광과 김병만이 뼈대를 만드는 집짓기에 유리도 제대로 된 톱질을 선보이며 남자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유리는 "혜빈 언니에게 연락했다"며 '정글의 법칙'공식 여전사인 전혜빈에게 받은 칼과 카톡의 내용을 공개하며 정글에 대한 남다른 열의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유리가 보여준 전혜빈의 카톡에는 "매니저가 칼을 가지고 가서 하나밖에 못넣었어"라며 미안해 하는 내용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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