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원더걸스, 비스트, 세븐틴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줄 신곡을 가지고 돌아온 원더걸스, 비스트, 세븐틴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도겸·민규·디에잇·승관·버논·디노·우지)은 신곡 '아주 NICE'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븐틴은 "이번 타이틀곡 '아주 NICE'는 무더운 여름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아주 경쾌한 곡이다. 신나게 들어주시면 된다"라며 신곡을 소개했고, 이어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신곡 '아주 NICE'로 강렬하고 절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인트 안무이기도 한 멤버들의 서스펜더 퍼포먼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과 멋진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설렘을 그렸다. 곧이어 원더걸스와 비스트의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MC 강민혁은 "첫 자작곡으로 돌아온 원더걸스 신곡 소개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원더걸스는 "저희 신곡 Why So Lonely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위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레게 팝 장르의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신곡의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MC 솔빈은 비스트에게 신곡 소개를 요청했고, 비스트 윤두준은 "쉽게 풀려버린 연인의 관계를 리본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 때, 용준형이 윤두준에게 "잘하고 있다"며 속삭여 웃음을 안겼다. 원더걸스(유빈·예은·선미·혜림)는 신곡 'Why so lonely'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는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역량으로 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만의 색깔이 듬뿍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원더걸스의 타이틀곡 'Why So Lonely'는 데뷔 10년만에 원더걸스가 내놓은 첫 자작 타이틀곡으로 생소한 레게 리듬과 팝의 조화가 인상적인 '레게 팝' 장르다. 이번 신곡은 선미·혜림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이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비스트(윤두준·양요섭·이기광·용준형·손동운)가 신곡 'Butterfly'와 '리본'으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그들은 부드러운 매력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 '리본'에서 멤버들은 비스트 멤버들의 음색과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목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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