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팔씨름으로 운동돌 씨스타를 꺾어 화제를 모은 구구단의 김세정이 이번엔 배성재 아나운서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예능 치트키로 떠오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세정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107.7MHz. 밤10시-11시 방송, 연출 허금욱)’ 인터넷 생방송 녹화에 리더 하나와 출연,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팔씨름으로 화제가 된 일화를 들려줬다.
김세정이 “학창시절 남자 친구들과 팔씨름 하면서 놀았다. 정식대결로도 남자한테 팔씨름은 져본 적이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자, 이 말을 믿지 못한 배성재가 김세정에게 팔씨름 대결을 신청한 것.
손가락 두 개만 쓰는 핸디캡으로 대결을 제안한 배성재는 한번도 이 조건에서 여성에게 져본적이 없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두사람의 대결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김세정 저 승부욕봐라! 역시 힘세정” “배성재, 걸그룹이랑 팔씨름하는데 목에 힘줄선거 보소” 라며 재밌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김세정은 팔씨름 실력에 이어 구구단게임 실력과 그림실력, 새로 연마중인 개인기 실력까지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으로 남성 청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웨딩드레스 입어서 공개 된 등근육의 진실, 실세정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등 그 동안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팔씨름 걸그룹 1인자 김세정과 배성재 아나운서의 팔씨름 한판승부의 승자가 누군지는 8일 오후 10시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배성재의 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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