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이선구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민선호(정헌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오동수(이선구 분)에 대해 알아낸 정보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유는 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오동수를 보게 됐다. 민선호는 강지유가 쫓아야 한다고 말한 오동수가 탄 차량의 번호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고, 이를 친구에게 부탁해 차량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다.

민선호는 강지유를 찾아가 “차량 주인에 대해 알게 됐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강지유는 크게 놀라며 민선호의 답을 재촉했다. 민선호는 “차량 주인에 대해 알아보니 차량이 소유된 곳을 알게 됐다”며 “모성그룹의 소유였다”고 밝혔다.

모성그룹에 대해 곱씹어 보던 강지유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에게 모성그룹에 대해 묻던 강지유는 과거 아버지가 대기업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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