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 부자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의 버킷리스트 '아들과 함께 오토바이 타기'가 만들어졌다.
아버지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몰래 오토바이를 준비한 추성훈에 추계이는 환한 웃음으로 오토바이를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오토바이를 찾아 자신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아들을 태우며 로마 도로를 달린 추계이는 "어릴적 태우고 지금 태워본다 아들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아들을 태운 것에 긴장되면서도 행복한 웃음으로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아버지의 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서로를 느끼는 시간을 가진 두 부자가 처음과 달리 편해졌음을 시사했다. 추계이는 "아들과 함꼐 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했다"며 아들과의 여행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다음 주 윤박 부자가 추성훈 부자의 뒤를 이어 스위스 여행을 그려갈 예정이다. 윤박은 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아버지와 서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엉뚱하면서도 자유로운 모습을 예고해 바비 부자 못지 않은 흥여행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