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최민수가 초대되어 상남자 포스를 뽐내며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낸 가운데 터줏대감 이상민의 좌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밴드 36.5의 보컬다운 무대를 선보인 최민수는 상남자 포스를 뽐내며 MC군단을 얼어붙게했다. 최민수는 자신만의 감으로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낸 가운데 이상민과는 반대되는 의견으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터줏대감으로 그간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낸 이상민인만큼 최민수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결과는 달랐다. 이상민이 가리켰던 음치들은 실력자들이었고 실력자라고 가리켰던 사람들은 음치로 판명돼 이상민을 난감케했다.
최민수는 "이프로 왜 그러냐"며 너스레로 이상민의 좌절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패널들도 "이상민 오늘 이상하다"며 그간 높은 정답률과 다른 모습에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여 이상민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이상민과 패널들이 모두 음치라고 생각했던 '신의 올인 고대 장학생'을 선택한 최민수는 "내가 음치가 아니면 된다"며 쿨한 반응으로 오히려 패널들을 당혹케했다. 결국 최민수가 뽑은 '고대 장학생'이 비주얼과 실력까지 겸비한 실력자임이 밝혀지면서 이상민의 잘못된 선택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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