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편성이 확정됐다.
SBS 측 관계자는 8일 헤럴드POP에 "'꽃놀이패'가 2회에 걸쳐 15일(금) 오후 11시 20분, 16일(토) 오후 4시 45분으로 편성됐다. 첫 회는 90분, 2회는 85분간 방송된다. 따라서 다음 주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오 마이 베이비'가 결방한다"고 알렸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지난 6월 초 제주도에서 촬영됐다.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방탄소년단 정국이 출연한다.
한편 SBS는 올 여름 많은 파일럿 예능을 준비했다. 탁재훈과 박명수, 김성주의 토크쇼 '디스코'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현준 이수근의 '신의 직장', 김상중의 '상속자', 신동엽과 한혜진의 '미운 우리 새끼' 등도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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