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오아이 소녀들의 리얼리티 방송이 전파를 탔다.
8일 Mnet '랜선친구 I.O.I'의 첫방송이 전격 공개됐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24시간 밀착 카메라가 설치된 숙소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거실에 들어온 소미는 의문의 로봇 카메라를 발견한다.
멤버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유정은 "웬 로보트가 있어 집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잠시 소녀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로봇 카메라는 2층으로 멤버들을 이끈다.
아무 생각없이 2층으로 향한 결경·소미·유정·도연·나영·소혜·청하는 마치 우주선을 방불케하는 세트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며 소리를 질렀다.
본격적으로 랜선친구는 정해진 시간동안 국민 프로듀서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가장 많이 하트를 받은 멤버가 승리하는 규칙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카메라 앞에 앉은 결경은 폭풍같은 애교를 선보여 다른 멤버들은 순간 당황했으나 "받아줘야되"라며 박수갈채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벌칙을 피하려는 결경의 애교-섹시 퍼레이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