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수영이 결심했다.
8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최수영이 김홍파에 사과하겠다 약속했다.
마동석(백성일 역)은 최수영(천성희 역)이 자신때문에 피해를 보게 생긴 상황에 괴로워하며 분노했다. 최수영은 안내상(천갑수 역)에게 불려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서 어떤 명령이 떨어질까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안내상은 최수영에게 한 가지 일만 해준다면 마동석의 징계를 없던 일로 해주겠다며 딜을 걸었다.
터벅터벅 자리로 돌아온 최수영의 눈치를 보는 직원들. 최수영은 안내상이 김홍파(방필규 역)를 찾아가 직접 사과하고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 약속하면 마동석의 징계를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 말했던 모습을 떠올렸다. 그때 마동석이 나타났고 최수영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얼굴이었다. 최수영은 안내상에게 김홍파에 사과하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었고, 안내상은 마동석의 징계위원회를 취소하겠다는 약속을 바로 지켰다. 안내상은 "이걸로 끝. 다친사람도 없고 다칠사람도 없는거야.천 조사관이랑 나 둘만 알고 있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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