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배우 조연우의 아들 이안의 깜찍한 모습이 이어졌다.

9일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등장한 조연우·차세원의 15개월 아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어느덧 40대 중반이 된 아빠 조연우는 그런 아들에게 최대한 맞춰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아빠였다. 힘이 넘치는 이안은 집안 곳곳을 누비며 아기 욕조를 끌고 다니거나 아빠를 붙잡고 노는 등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였다.

조연우는 예전에는 아들 앞에서 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했지만 요즘에는 모두 알아 듣는다면서 "자기 얘기 나오면 씩 웃고 그래요"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넘치는 힘을 시험하고 싶은 아빠는 3Kg짜리 꿀단지를 들어보게 한다. 이안은 예상외에 번쩍 들어올리며 헤라클레스 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조연우의 짓궂은 장난을 모두 받아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아빠 조연우와 엄마 차세원과 함께 식사를 하던 와중에는 밥그릇을 쏟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엄마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살인미소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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