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국가 대표2' 출연팀이 인터뷰에 나섰다.
수애는 "운동복이 벗기 힘들어 화장실 가기 힘들었다 물먹는걸 피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단발로 변신한 오연서는 "극중 몰입을 위해 잘랐다 영화 찍을 때는 즐겁게 했는데 모니터 하니 후회가 되더라"며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청일점 오달수는 "처음에는 떨렸다 시간이 지나니 기가 빨리더라"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달수는 영화 촬영하면서 한 번도 싫었던 적이 없었냐는 질문에 "당연히 힘들다"며 단호하게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하키 운동을 소재로 한 만큼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연기자들 중 하재숙은 "주연인 수애씨가 불평을 할 줄 알았다 매니저를 불러 그만두게 할 줄 알았는데 웃으며 즐기더라 원망했다"며 영화 현장의 분위기가 좋았음을 알렸다.
이어 연기자들이 뽑은 우정상으로 하재숙을 뽑으며 "10대 부터 40대 까지 다양하게 있다 그 사이를 아우르게 맏언니 역할을 해줬다"며 이유를 밝히며 남다른 우정을 보이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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