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10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방송됐다. '끝까지 간다! 이봉원의 도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봉원은 요리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기 위해 나섰다. 시험에 앞서 그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들 떨어진다더라"라며 걱정했다.

이봉원은 "오늘 느낌은 60은 합격, 40은 불합격이다. 되면 좋은 거고 안 되면 또 하는 거고. 내 인생은 원래 그런 거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시험을 종료한 뒤 이봉원은 "내가 세 번째로 빨리 냈다. 45명 중에서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봉원은 조리사 한식기능조리사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했다.

아내 박미선은 "한 번에 합격하기 쉽지 않다고 해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 아침에 보니 어깨에 힘이 들어갔더라. 집에서 나를 위해 죽을 때까지 조리해야한다"라며 농담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