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V앱'에서 2AM이 8주년 'Homecoming Day'로 완전체로 함께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진운은 "막내 귀염둥이 정진운이다"며 자신을 소개하자 조권은 "막내가 26이다"며 지나온 시간을 언급하며 8주년을 실감케했다. 이어 2AM은 그간의 활동을 전하며 근황토크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창민은 "네 명이었다가 홀로 활동하니 뭐가 바꼈나"며 질문하자 정진운은 "외롭진 않다 이번 솔로 앨범이 밴드 형식이라 오히려 더 북적인다"며 새로워진 근황을 전했다. 또 이창민은 솔로 활동으로 춤신 춤왕으로 거듭난 정진운에 대해 "낯설지 않다 숙소에서 자주 봤다"며 그간의 녹아온 정을 알 수 있었다.
팬들의 댓글을 확인한 2AM은 '아카펠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녹슬지 않은 아카펠라를 선보였다. 완전체 2AM이 선보인 아카펠라에 팬들은 '귀가 녹는다' '너무 잘한다'며 댓글을 달아 여전한 실력에 감탄했다.
2AM은 자신들의 노래 리스트를 적은 판넬을 보이며 팬들의 소통에 정성을 담아보였다. 조권은 "2집의 '친구의 고백'이 좋다"며 2AM의 명곡을 언급했다. 조권이 뽑은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팬들을 감동케했다. 2AM이 선보인 노래에 '이렇게 라이브로 듣다니 감동이다'며 댓글을 남겨 감동을 전했다.
정진운은 "내가 뽑은 곡은 '잘못했어요'다"며 말을 하자 이창민은 "왜 자꾸 사장된 노래를 언급하냐 자꾸 영상이 나온다"며 불만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창민은 "문워크랑 공중 돌기도 한다"며 속상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첫 방송에 진짜 빵터졌다'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2AM은 속상한 것과 달리 즐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만족케했다.
정진운은 "대구, 부산 등 공연과 락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며 말을 하자 멤버들은 "한 달만에 노래내나"며 말을 하자 정진운은 "월간 정진운이다"며 너스레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과 이창민도 앨범 준비를 언급하자 이창민은 "세 사람이 같이 앨범 준비한다 언제 나오나"며 물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체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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