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기상미션에서 두 팀의 운명이 첨예하게 갈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해발 440m와 수심 6m를 두고 선택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기상미션 노래가 울리자마자 잠에서 깨어났다. 멤버들을 기다리는 것은 야구장에 설치된 깃발이었다. 멤버들은 노래소리에 맞춰 트위스트 춤을 추고 깃발을 선택해야 했다. 해발 440m 팀은 윤시윤, 정준영, 김종민으로 구성됐고, 수심 6m팀은 김준호, 데프콘, 차태현으로 이뤄졌다.

정준영은 가장 먼저 야구장에 도착했으나, 깃발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해 가장 싫어하는 등산을 선택하게 돼 불만을 토로했다. 게다가 수심 6m 팀은 스쿠버다이빙을 예상했지만, 그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유일한 수중 전망대를 방문하는 것. 편안하게 전망대를 즐기던 수중 6m 팀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절경을 즐기기 시작했다.

반면, 등산을 간 해발 440m 팀은 아침부터 시작된 등산에 앓는 소리를 했지만, 막상 산으로 올라가 산이 보여주는 절경을 본 멤버들은 감탄사를 내지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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