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종민과 김준호가 과거 철없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져 철없던 시절의 옷을 입고 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철없는 어린아이 시절의 옷을 챙겨 입고 왔다. 윤시윤은 유치원을 다닐 때 찍은 사진을 토대로 최대한 비슷하게 옷을 입고 와 시선을 모았다. 김준호는 록커의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의상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던 김준호는 “내가 부모님 말을 가장 안 들었을 고등학교 시절 이렇게 입고 다녔었다”며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종민은 “나는 어린 시절 폰팅을 하다가 엄마한데 정말 많이 혼났다”고 말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준호 역시 “나도 말을 듣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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