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써니가 윤정수의 물풍선 공격에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천하장사'에서는 이날 눈을 뜨시오 미션에서는 은지원이 강호동이 눈을 깜박 거리지 않게 하도록 물풍선을 던지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은지원은 아크릴판 유리에 제대로 물풍선을 맞추지 못해 의문의 1패를 당했고 강호동은 "못 맞췄다"라며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써니와 윤정수의 대결이 이어졌고 써니는 "자신이 없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고 윤정수는 "이건 방법이 있다"라며 감자기 웃음방패 전략으로 폭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그건 안 된다. 이건 반칙이다"라고 제지했고 이에 윤정수는 "뭐냐"라고 반박했다.

공포의 웃음에 물폭탄을 날린 써니는 기분 나쁜 웃음에 강한 속도로 물풍선을 던졌고 결국 윤정수는 눈을 감아 써니가 가뿐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어 써니 수비 정수 공격의 2차 카운트가 진행되었고 써니는 관절의 유연성으로 멤버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두 눈을 부릅뜨고 물풍선을 노려보던 써니의 얼굴을 향해 윤정수가 물풍선을 날렸고 써니는 자신이 눈을 감았다고 생각하지 못해 해맑게 미소지었지만 카메라를 통해 두번이나 눈이 감긴 것을 확인한 뒤 멤버들은 "완전히 감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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