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중국에서 돌아온 황치열이 남다른 폐활량을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한 음 오래 끌기 게임을 제안하는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씨스타의 소개가 끝나자 “나도 왔는데 이렇게 끝나면 너무 아쉬운 것 아니냐”면서 ‘한 음 오래 끌기 게임’을 제안했다. 게임 규칙은 자신이 밀고 있는 유행어의 한 음을 최대한 길게 끌어서 소리를 내면 되는 것.
이에 가장 먼저 도전한 강호동은 “뭘봐”라는 단어를 선택해 최대한 가장 길게 끌어 20여초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민경훈은 “가수라도 30초는 힘들어 한다”고 답해 강호동의 폐활량이 상당함을 인정했다.
그 가운데 이상민이 31초로 강호동의 기록을 깨 놀라움을 자아냈고, 반면 씨스타 멤버 효린은 8초의 짧은 기록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37초라는 최대 기록을 세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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