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의 여름휴가 여행지로 사이판과 도쿄가 공개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다음주 예고와 함께 부산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토니안과 김재덕은 부산으로 이국주와 안영미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고 이국주와 안영미는 바닷가에서 서핑을 끝낸 뒤 수제맥주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특이한 외관을 자랑하는 식당에 들어선 두 사람은 무려 15개의 맥주맛을 자랑하는 가게에서 "여기에 우리 입만 대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수제맥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맛보기용 맥주의 맛을 위해 가위바위보를 한뒤 직접 시음에 나선 안영미와 이국주는 계속해 안영미가 승리하자 웃음을 안겨 시선을 끌었다.

이국주는 "맥주 시원한 것을 하나하고 누가봐도 살찔 것 같은 것으로 안주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물놀이 후 떨어진 체력 보충을 위해 맥주와 튀김을 섭취하던 두 사람은 "진짜 무슨 외국 분위기가 난다"라고 즐거워했고 안영미는 "가족들하고 계곡을 가면 고기굽고"라며 "쏘가리 매운탕을 애들이 좋아하냐"라고 회상했다.

이국주는 "요즘 세상이 좋아지니깐 그냥 어른어른 할 것 없이"라며 아이들의 입맛에도 맞는 음식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수산 시장에 들러 가리비와 키조개를 직접 장만한 이국주와 안영미는 캠핑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다음주 '배틀트립' 예고에서는 여름휴가 사이판과 도쿄편으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엑티비티한 스포츠, 여름휴가 사이판대 도쿄편이 전파를 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