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씨스타(효린·보라·소유·다솜)와 몬스타엑스 셔누가 런닝맨에 떴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씨스타와 몬스타엑스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춘천으로 MT를 떠났다.
지난 주 방송에서 런닝맨 제작진들은 멤버들이 본 방송을 보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주 예고편에서 "이 방송을 보는 즉시 담당PD에게 전화를 하라"는 방송을 보냈다. 방송을 보고 가장 빨리 전화를 하는 3명의 멤버에게 혜택이 부여되는 상황이었고, 예상 외로 방송 후 담당PD에게 전화가 폭주하며 3분 만에 선착순이 마감됐다. 이날 1등은 이광수, 2등은 유재석, 3등은 지석진이 기록하며 최종 미션 수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따봉'이 주어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이 먼저 기차에 탑승한 가운데 곧이어 걸그룹 씨스타가 기차에 올랐다. 런닝맨 멤버들은 씨스타를 열렬히 환영하며 커플 선정에 나섰다. 커플 선정 결과 개리·효린, 유재석·다솜, 김종국·소유, 이광수·보라, 송지효·셔누, 지석진·하하가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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