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걸그룹 씨스타와 특별한 커플 댄스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씨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MT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두 개의 미션 수행을 마친 멤버들은 춘천 닭갈비와 볶음밥을 즐겼다. 그리고 식사 후반 춘천의 또 다른 별미인 막국수를 걸고 커플 댄스 게임을 펼쳤다.

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일반적인 커플 댄스가 아닌 '막대 과자 커플 댄스'. 이것은 커플끼리 막대과자 양 끝을 입에 문 채로 만보기를 착용하고 1분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댄스 타임 종료 후 만보기의 합이 가장 높은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곧이어 본격적인 댄스 타임이 시작됐고 개리·효린 커플은 급이 다른 댄스를 선보이며 '남미 커플'에 등극했다.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낸 개리·효린 커플에게 출연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공개된 결과는 유재석 102, 다솜 162, 김종국 138, 소유 123, 지석진 108, 하하 94, 보라 144, 이광수 148, 셔누 140, 지효 126, 효린 124를 기록한 가운데 개리는 39개를 기록해 웃음을 안겼다. 개리는 "효린을 잡아주느라 어쩔 수 없었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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