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수제 맥주와 어울릴 안주 만들기에 돌입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천하장사'에서는 수제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만들기 대결을 펼친 강호동 팀과 윤정수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제맥주 요리 만들기를 위해 비밀 레시피 작전에 돌입한 강호동 팀과 은지원 팀은 레시피 영상을 보며 다음날 있을 레시피 만들기에 만반의 준비를 가했다.
강호동 팀은 고춧가루와 떡볶이를 이용해 레시피 만들기 회의를 진행했고 오색 똥볶이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써니는 "말이야 방구야"라며 폭소했고 결국 강호똥볶이라는 이름이 제안되자 허탈하게 웃었다.
결국 만장일치로 강호똥볶이가 올랐고 시장 닥터의 도움없이 멤버들만의 아이들로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 첫 번째 도전이기에 밤 늦은 시간까지 회의는 계속됐다.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를 더한 멤버들은 다음날 윤정수의 코알람으로 기상했고 제일 먼저 일어난 이규한은 라면과 김치를 이용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규한은 김치와 라면을 꺼내 식사를 준비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김치 끓일 때 물을 버려야 하냐"라고 졸린 눈으로 물었고 이어 김치를 볶아 찌개를 만들고 참치를 넣어 국물에 더했다.
달걀 프라이까지 곁들어 비주얼 쇼크의 아침 식사를 만들던 이규한은 라면을 따로 덜어내 마요네즈를 넣은 뒤 정체불명의 라면과 함께 김치찌개를 준비했고 멤버들은 "온갖 종류의 라면이 다 있다"라고 덧붙였다.
진운을 비롯한 멤버들은 규한이 차린 라면을 맛 보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이규한의 마요네즈 라면에 바로 김치찌개로 젓가락을 이동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오색시장의 살로드공공에서 요리를 준비했고 강호동 팀은 "안주를 개발하고 개발된 안주로 대결을 펼쳐야 한다"라고 준비된 시간 30분 만드는 시간은 1시간으로 짧은 시간을 이용해 요리에 박차를 가했다.
강호동은 "살롱드공공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만큼 살롱드떡볶이 고급스럽다"라고 제안했다.
윤정수 팀은 맥 앤드 치즈로 마늘이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윤정수는 "파를 슬슬슬 썰면 파슬리아니냐"라고 엉뚱한 답을 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제한된 시간안에 재료를 구입해야 하는 윤정수 팀은 빠른 속도로 재료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윤정수는 동생들이 재료를 구매하는 동안 엉뚱한 가게에서 다른 재료를 맛보며 시간을 낭비했다.
이에 은지원은 "형 오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냐. 우리가 그냥 만들겠다. 우리가 하면 안되냐"라고 불안해했다.
윤정수는 동생들의 구박과 잔소리에도 마카로니를 삶은 뒤 재료 준비를 도왔고 이어 전자레인지에 돌린 치즈가 얹은 마카로니를 시식한 후 너무 음식에서 짠맛이 나자 "짜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너무 짜다. 왜 이렇게 짠거지"라고 걱정했다. 강호동 팀은 닭똥집 튀김을 위해 함께 손을 잡고 첫 닭똥집을 튀김에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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