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의 흥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상호 감독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언론시사회에서 흥행 여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은 나의 세 번째 장편 영화다. 앞서 만든 영화가 편당 2만명 정도 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내게는 똑같은 장편 영화다. 만족스럽게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흥행에 대한 건 내가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연출자로서 영화를 만들어낸 것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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