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옥택연과 김소현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지난 11일 tvN에서 방영된 새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첫 회에서는 옥택연(박봉팔 역)과 귀신 김소현(김현지 역)의 강렬한 첫 등장이 이어졌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2화 예고편에서는 옥택연이 다니는 명지대학교의 미스터리 동아리 '고스트넷'의 강기영(최천상 역)과 이다윗(김인랑 역)은 귀신을 계속 쫓아다니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상호(명철스님 역)의 어딘가 허술한 퇴마의식도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때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그가 이제는 퇴마 의식에 갖은 애를 먹는 모습이 코믹함을 더했다.
한편, 김소현이 옥택연에게 어떤 부탁을 간곡하게 하지만 "그렇게 나한테 들러붙은 귀신이 한둘인 줄 아냐"라며 차갑게 거절한다. 그러나 김소현은 포기하지 않고 그의 집에 잠입해 몰래 옥택연의 동태를 살핀다. 하지만 이 역시 그에게 들통나며 극중에서 계속해서 얽히게 될 예정이다.
'싸우자 귀신아'는 누적 조회수 7억을 달성했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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