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홍콩 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홍콩 스타 알란탐의 인간적인 면모가 선보였다.

알란탐은 새 친구 신고식으로 '엉덩이쓰기'를 요청한 청춘 멤버들의 짓궂음에도 불구하고 청춘 멤버들의 분위기를 유도하며 '엉덩이 쓰기'를 선보였다. 알란탐의 '엉덩이쓰기'에 놀라면서도 화끈한 성격에 멤버들은 연신 "알란탐"을 외치며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알란탐은 조용필의 '단발 미인'과 멜로디가 같은 '화미인'을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에 청춘 멤버들은 또 한번 감탄하며 예전 월드 스타의 라이브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알란탐의 라이브에 화답하듯 기타 실력으로 노래 반주를 맞추어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알란탐은 김도균의 기타연주에 맞추어 다시 한 번 노래 실력을 보이며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한 팀같은 호흡을 선보였다.

알란탐과의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낸 멤버들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란탐은 절친 김완선을 위해 40주년 와인을 선물하며 김완선과의 우정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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