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팬에 대한 여자친구의 극진한 애정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으로 공개된 'GFRIEND 너 그리고 나'에 여자친구 멤버들이 정규앨범 'LOL'로 찾아왔다.

여자친구는 큰 사랑을 받은 '시간을 달려서'로 무대를 꾸민 후 쇼케이스 현장에 있는 팬과 컴퓨터로 영상을 확인할 팬들을 위해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소원은 노래가사 구절중에 포인트로 삼은 '앞으로도 잘 부탁해'를 언급하며 앞으로 새롭게 날아오를 여자친구를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예린은 4개월만의 컴백을 준비하면서 버디 생각만 하고 지냈다며 애교섞인 멘트를 덧붙였다. 이어서 신비는 유주 염색을 비롯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를 알아챈 팬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엄지는 첫 정규앨범과 두 번째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흥분과 설렘을 밝히며 "설레기도 굉장히 설렜고 걱정과 긴장도 좀 했던거 같아요"라고 언급했다. '시간을 달려서'로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음 앨범에서 꼭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사랑을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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