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1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씨스타 보라, 다솜, 표진인, 우연이 출연하며 고민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선보였다.
남편의 과한 유흥으로 인해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공개되자 씨스타의 보라는 "짜증난다"며 답답한 사연에 분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인공의 사연을 들은 전문가 표진인은 "남편이 철이 없다"며 남편의 행동을 꼬집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월급이 적어서 남편한테 물어보니 가불해서 이미 다썼다고 하더라"며 남편의 과한 유흥을 알렸다. 주인공의 고민에 남편은 "남자들은 다 이러지 않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아내는 오랫동안 나랑 같이 할 사람이다 둘 사이에 애도 있으니"며 말을해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MC군단은 남편의 말에 "친구들과는 사이에 애가 없어서 매일 만나나"며 남편의 행동을 꼬집어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이어 잘생긴 형에 의해 외모 콤플렉스가 고민인 사연의 주인공이 공개 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관심 있는 여자가 있는데 형이 등장하며 매번 실패한다"며 주눅든 모습을 보였다.
씨스타 다솜은 "외모를 안본다 성격으로 봤을 때 형 보다 동생이 낫다"며 말을 하자 MC군단은 "외모를 안 본다고 하면 못생겼다고 말하는거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의 말에도 불구하고 형과의 차별에 주눅든 모습을 보이자 표진인은 "인상을 좌우하는건 표정이다 당당하게 행동해라"며 주인공의 행동에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사연은 52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난이 너무 심한 친구를 둔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이 불륜이냐고 의심하더라"며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 거짓말을 하는 친구로 인해 남편과 불화까지 조장되고 있음을 알렸다.
주인공의 남편과 전화 연결이 된 가운데 "이혼까지 생각 하고 있다 이혼시키고 싶으면 계속 연락해라"며 강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주인공의 친구는 "저 친구 내 스타일 아니다 앞으로 다른 친구에게 하겠다"며 주인공의 남편을 안심시켜 주는 모습을 보였다.
표진인은 "나이 들어서 이렇게 친구들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부럽긴 하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민일 수 있다"말하며 친구의 장난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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