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성병원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7화가 전파를 탔다. 앞서 치러진 모탈리티 컨퍼런스에서 약혼녀 박세영(김민재 역)에 의해 장혁(이영오 역)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는 그대로 교수직에서 해임을 당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가 다시 현성병원에서 이사장 오정세(강현준 역)를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다름아닌 현성병원에 일어난 비상사태 때문이다.

오정세의 아버지이자 현성그룹의 회장이 돌연 쓰러진 것. 오정세의 측근 이재룡(채순호 역)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을 끌어모으나 의료진은 섣부른 치료를 하기에 위험한 상태임을 강조했다.

장혁은 오정세에게 "아버지는 사망하실거에요"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동시에 "현성에 돌아올겁니다. 원래 있었던 내 자리로. 내기할래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6부작 의학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중반부를 향해 달려온 가운데, 장혁을 중심으로 현성병원이 가진 비밀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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