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리암 니슨과 왕대륙이 12일 한국을 방문해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리암 니슨은 오는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7시30분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인천상륙작전' 촬영차 한국을 방문한 바 있던 리암 니슨은 이날 취재진과 팬들을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대만 배우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배급 오드) 40만 돌파를 기념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한다. 앞서 한 차례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나 무대인사를 진행한 왕대륙은 12일 밤 늦은 시각 입국해, 13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왕대륙은 13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취재진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팬들을 위한 무료 팬미팅을 개최한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개봉해 모든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 의 주연을 맡은 왕대륙은 국내에서도 역대 대만 영화 흥행 스코어를 새로 쓰며 여심을 사로잡는 '아시아의 첫사랑 남' 으로 떠오르며 대만과 한국에서 핫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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