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현이가 남편과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가 출연해 연애담을 털어놨다.

모델 이현이와 남편이 등장했다. 이영자는 두 사람에게 어떻게 만났냐 물었고, 이현이는 4대 4 미팅으로 만나게 됐다 말했다. 남편 홍성기는 4명 중 이현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다른 친구들이 의아해했다 말해 폭소케 했다. 당시에는 다른 친구 한 명에게 다 남자들의 시선이 몰렸었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그 당시 남자 중 아무도 이상형이 없었다 말했고, 남편 홍성기 역시 뒤끝을 보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노래방'과 '반전'을 반하게 된 계기로 말했다. 홍성기는 이현이가 얌전하다가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부르는데 살면서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처음봤다 말했고, 이현이는 당황했다. 이현이는 가사만 조금 들려달라는 말에 '파파라치' 노래를 불렀고, 홍성기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말했다.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에게 반한 이유로 "정말 잘 놀더라구요. 분명 날라리다. 멀찌감치 지내야지 했는데, 둘이서 만나니까 엄청 다른 거예요"라면서 둘이 있을 때는 신중하고 다정한 남자였음을 알게 됐다 말했다.

이에 홍성기는 이현이가 자신에게 이야기 하기로는 "이 미친놈을 낮에 만나면 어떨까" 했다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동안 섬뜩한(?) 에피소드로 재즈를 전혀 알지 못하는 홍성기가 재즈 페스티벌을 갔었다며 술기운에 청담동에서 택시를 타고는 자라섬까지 갔었다 말했고, 이후 촉에 이끌려 사진 한 장만 들고 남편 홍성기를 휴대폰 진동 소리를 듣고 찾아냈다 말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홍성기는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이현이의 친구들 30명이 있는 곳에 끌려가 술값을 다 계산했었다 말하면서 이현이가 머리를 잘 쓴 게 지갑을 자신의 차에 두고 내려 자신이 독박을 썼다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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