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토가 6번째 멤버가 됐다.

12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유토가 6번째 멤버로 확정됐다.

마지막 퍼포먼스 라운드를 앞두고 세 명씩 유닛을 만들어 공연을 준비한 펜타곤은 사전 관객 동원 능력 순서대로 공연 순서를 정했다. 먼저 우석 팀이 블락비의 very good'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관객들을 사로잡은 카리스마 무대가 펼쳐졌고, 우석 팀은 꼭 펜타곤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키노 팀은 박재범의 '몸매'를 선곡해 안무와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리허설 준비가 한창인 중 홍석이 보여줄 퍼포먼스는 과연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홍석은 키노에게 안무 코칭을 받으며 항상 박자감을 보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최고의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 말했다.

드디어 무대 위에 올라선 세 사람은 압도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관객들 역시 키노 팀의 무대에 환호했다. 홍석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말했고, 키노는 "저희 팀 우승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온 후이팀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후이는 본격적인 무대 시작 전 짧은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후이팀은 미션곡을 고르면서도 신중을 기했다. 멤버들은 탈락 위기의 옌안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 했고, 후이 팀은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들으면서 가사와 자신들의 상황이 매치가 되는 것 같다며 최종 선곡 노래로 결정했다.

드디어 무대 위에 오른 후이 팀은 여심을 저격하는 힐링 무대를 선보였고, 모든 무대를 마친 세 팀이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 결과 발표를 듣는 순간, 우석 팀이 1위를 하며 유토가 눈물을 흘렸고, 진호 역시 자신보다는 유토 때문에 더 기뻤던 것 같다 전했다. 유토는 펜타그래프 랩과 댄스를 완성하며 펜타곤 확정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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