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2일 방송된 tvN'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의 편파적인 애정을 담아 요리 수업을 진행해 제자들의 원성을 사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일일 여학생으로 김세정이 출연한 가운데 백종원은 요리에 서툰 김세정에게 다정한 말투로 양파를 어떻게 자르면 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 그간 보여주지 않는 다정한 모습에 제자들을 놀라게했다.

김국진은 "우리에게 그런 말투 아니였잖아"며 백종원의 태도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그간의 수업에서 배운대로의 모습을 익혔는데도 불구하고 삐둘어진 행동으로 "이렇게 하면 되나"며 엉뚱한 방법을 보이며 백종원에게 묻자 백종원은 "대충하면 된다"며 툭던지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정이 좋아하는 닭 요리로 진행된 요리 수업에 김세정은 궁금한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 보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보였다. 김세정은 "왜 타르타르 소스냐"며 궁금한것을 묻자 장동민은 "그걸 어떻게 아나 그런 것 물으면 혼난다"며 말을 해 김세정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의 우려와는 달리 백종원은 "좋은 질문이다"며 김세정 한정으로 다정한 모습을 유지해 다시 한 번 제자들을 놀라게했다. 이 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김세정과 한 팀으로 김세정의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오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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