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성그룹 강회장이 쓰러진 가운데 박소담이 그간 일어난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제공받았다.
12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방영됐다. 현성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쓰러지자 현성병원 이사장 오정세(강현준 역)는 좌불안석이 된다. 이재룡(채순호 역)은 그를 찾아가 약물치료로 쾌차할 수 있다며 미소를 보인다. 그를 본 오정세는 한가롭게 웃음이 나오냐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박소담(계진성 역)은 현성병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이대로 흐지부지 종결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장혁에게 계속해서 추적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장혁은 일개 순경인 박소담이 무리한 생각을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그녀는 사망한 현성병원 원장 김종수(신동재 역)와의 약속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며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장혁은 가방에서 USB를 꺼내 결정적인 단서라며 제공한다. USB를 얼른 받으려는 박소담에게 장혁은 귀찮을 정도로 연락을 자주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단단히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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