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인 제이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얼마 남지 않은 리우 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는 베트민턴 특집이 꾸며졌다. 강호동과 오만석은 태릉선수촌을 찾아 이용대, 유연성 선수를 만날 것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에서 떠들썩했던 배구의 여운이 남았는지 사라진 멤버들을 그리워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늘 방송을 위해 현장에는 배드민턴의 원년 멤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닉쿤과 이수근은 반갑게 뛰쳐나오며 스매싱 마임으로 강호동의 품으로 달려들며 모처럼의 ‘예체능’ 만남에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 중에는 처음보는 듯한 낯선 인물이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기 소개를 부탁하는 말에 제이는 “JYP의 신인밴드 DAY6의 제이입니다”라며 신인의 패기가 느껴지는 인사말을 전했다. 출연진 중에서도 유독 마른 체형의 제이에 이수근이 “운동 할 관상은 아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서 있는 것도 간신히 서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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