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5인 5색 다이어트 비법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적게는 20kg대에서 많게는 60kg대까지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감량한 출연진들이 출연해 자신의 체중감량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렸을 적부터 소아비만으로 고생했다는 28kg 감량의 주인공 ‘꿀먹은 다이어터’ 지나 유씨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아주 작은 크기의 도시락에 현미밥, 삶은 고구마, 닭가슴살, 콩나물 등 영양소 가득한 음식들을 넣고 다녔다. 일명 ‘10, 10, 10’ 다이어트는 아주 작은 숟가락 하나로 열 번 먹고, 열 번 씹고,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 시간에 한 번씩 먹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45kg을 감량한 김영희씨는 3G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었다. 체중계에 올라가서 큰 변화가 없을 때마다 오히려 좌절하게 되었다는 김영희씨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굶는 대신 제철음식으로 몸에 좋은 식단을 먹는 것, 그리고 화장실에 잘 가는 것을 본인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공개했다. 이어 화장실을 잘 가기 위한 방법으로 배로 이름을 쓰는 독특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말 그대로 긁지 않은 복권의 산증인 안수연씨는 정신력 부족으로 항상 실패했던 다이어트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알람을 설정해두었다고 전했다. 밥먹을 시간부터 시작해 물 마실 시간, 운동 시간 등을 알람해두고 생활화하다보니 이전에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던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수연씨는 20kg 감량으로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65kg이라는 왠만한 성인 여성 체중을 웃도는 체중감량으로 모두를 놀래킨 김승수씨는 양파와 마늘을 먹는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보기만 해도 곤욕인 이 다이어트 비법은 도시락을 챙기며 음식을 먹는 만큼 그에 비례하는 양파와 마늘을 먹는 것이 특징이었다.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은 이에 매운 음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의구심을 품었다.
운동으로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실천한 김다솜씨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의자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스쿼트 자세를 기본으로 집에 흔히 있는 스툴 형식의 의자를 가지고 하는 운동 비법에 홍윤화는 스튜디오로 함께 나와 이를 실천하는 등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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