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제이홉이 티켓을 분실했다.
12일 방송된 V앱+ 'BTS BON VOYAGE EP2. 베르겐에서 생긴 일 (with 태태의 모험)'에서 제이홉이 티켓을 분실했다 찾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킹을 시작한 랩몬스터와 지민이 도시가 전부 내려다보이는 산의 정상까지 올랐다. 두 사람은 풍경에 감탄했고, 랩몬스터는 사람들이 아파트를 살 때도 뷰 하나때문에 몇 억씩 차이가 나는게 왜 그런지 이해가 갈 것 같다며 하이킹을 하고 온 보람이 있다 말했다.
한편 나머지 멤버들 역시 길을 오르며 사진을 찍고 있었고, 제이홉은 갑자기 표가 사라졌다 말하며 멘붕에 빠졌다. 진은 아까 왕복으로 티켓을 사지 않았냐 했고, 이내 "제이홉 표 잃어버린 산!"이라며 산 이름을 지어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아까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봤고, 표가 없다며 당황하는 이 때 한 남자가 표를 찾냐 물으며 제이홉에게 표를 건넸다. 제이홉은 반가워하며 고마워했고, "역시 어딜가나 살기 좋네요"라며 너스레 떨었다. 제이홉은 어딜 가더라도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은 존재한다며 뿌듯해했고, 현지인이 표를 찾아줬다며 야단법석을 떨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온 몸으로 표를 잃어버린 상황을 재연한 제이홉의 연기에 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제이홉은 오두방정을 떨었고, 진도 잘 받아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음악을 켜 놓고는 오두방정을 떨며 본격 댄스를 선보였고, 이내 체력이 소진된 나머지 갈 길을 가자며 길을 나섰다. 그런데 정국은 홀로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고, 그 때 바로 지민을 찾으며 반가워했다.
한편 혼자 베르겐 시내를 구경 중인 뷔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놀이공원으로, 뷔는 타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보고 결정하려 한다며 쳐다만 봐도 아찔한 놀이기구에 "탈만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재미가 없어요"라며 너스레 떨었고, 방황하다 찾은 케이블카 타는 곳을 발견하고는 서둘러 그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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