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요식업계의 황태자 홍석천이 ‘정글의 법칙’에서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될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홍석천이 두번째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석천은 지난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맨몸 생존 미션 때문에 자연에서 얻은 천연재료만으로 요리에 도전했으나 “맛이 따로 논다”는 등 굴욕을 맛봤다. 결국, 그 날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두 번째 요리에 도전했다.

홍석천은 땀을 뻘뻘 흘리며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요리에 열중했다. 병만족의 시식 순간이 다가오자 긴장이 감돌았지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병만족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홍셰프, 완전 성공이다”, “진짜 최고”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족장 김병만은 “이제껏 정글에서 먹어본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 진짜 맛있다”고 거듭 극찬하며 엄지를 세워 보였다. 또 “이렇게 배불리 먹어본 게 처음이다. 정글에서 과식하기엔 처음”이라고 밝혔다. 병만 족장을 5년 동안 지켜본 스태프들도 “족장님이 저렇게 맛있게, 많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봤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병만 족장도 반한 환상의 맛, 홍석천의 정글 힐링 푸드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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