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인삼색 ‘유.남.샘’ 스타일의 여행 준비 방법이 공개된다.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 STAR '더프렌즈 인 코스타리카'에서는 절친들과의 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에릭남과 샘 김, 송유빈의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송유빈, 에릭남, 샘 김, 일명 ‘유.남.샘’은 커피의 천국 코스타리카 방문을 위해 각각 다른 여행 준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모든 것이 완벽한 ‘국민남친’ 에릭남은 여행지에 대한 꼼꼼한 검색과 자료조사로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짐은 간단하게, 음악과 책은 충분하게 준비한다”는 본인만의 여행 철학을 선보였다. 하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여행을 준비하던 중, 소문난 ‘커피덕후’ 답게 “역시 코스타리카하면 커피”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타리카 원두를 직접 경험할 계획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전문가인 에릭남의 여유로운 짐싸기와 공항 런웨이와는 달리 샘 김과 송유빈은 어설픈 여행 초보자 매력을 드러냈다.

샘 김은 출발 전 날 셀프 카메라를 향해 존댓말을 할 지 반말을 할 지로 고민하며, 정작 여행 짐은 대충 싸는 4차원의 모습을 보였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는 송유빈은 공항 도착 후, “생전 공항을 처음 와본다, 여기가 인천공항이 맞느냐”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공항에 모인 세 친구는 모닝커피를 즐기며 여행에 대한 들뜬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 이들의 여행이 얼마나 즐거울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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