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인천상륙작전’ 이정재의 아재미가 폭발했다.
이정재는 13일 오후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에서 “너무 빨리 글이 올라가서 모르겠다”고 진땀을 뺐다. 이어 “옛날 사람인데 진행 잘 해보라고요? 그다지 옛날 사람은 아니다”고 아재미를 폭발시켰다.
또 정우성과 리암 니슨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물음에 이정재는 “정우성도 좋고 리암 니슨 배우도 좋다. 당연히. 리암 니슨을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고 함께 하게 됐는데 정말 훌륭한 배우다. 카리스마도 있고 젠틀하다. 마음 씀씀이도 부드럽고 깊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어 이정재는 “오늘 일정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일 중국으로 가는 첫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무대인사를 해야 한다. 샤워하고 짐 싸고 바로 자야 한다”고 밝혀 한국 중국 동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이정재는 천만 관객을 기원하는 응원에 “영화가 1,000만이 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그 순간 방송이 급 종료돼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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