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난 12일 KBS 2TV에서 방영한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8화에서는 현성병원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려던 박소담(계진성 역)의 시도가 난관에 봉착했다.

박소담과 함께 힘을 모았던 윤현민(현석주 역)이 현성병원 재생의료 홍보에 적극 가담한 것.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9회 예고편에서는 이재룡(채순호 역)의 멱살을 부여잡은 윤현민이 "말해. 잘한 선택이라고. 꼭 성공시킬거라고 말하란 말이야"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은 교통과 순경에서 강력계로 옮기게 됐음을 장혁에게 전한다. 이어서 "병원에 오면서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우연이라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어떤 얼굴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끝으로 장혁은 병원에 찾아온 박소담을 애절한 표정과 눈빛으로 끌어 안아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증폭됐다. 점점 그녀의 존재로 인해 변해가는 장혁이었기에, 포옹에 어떤 의미가 담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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