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련원 성악가가 감동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는 수련원 성악가 유창희씨가 출연했다. 홀로 수련원을 관리하며 심심하던 차에 우연히 성악을 듣게 됐다는 유창희씨는 이를 시작으로 혼자서 동영상을 보며 성악을 공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수련원에 방문했던 풍물단 단원들은 홀로 정원에서 나무들을 손보며 성악을 하는 유창희씨의 모습에 “어디서 배우신 거냐”고 물어왔다.
하지만 홀로 독학을 했다는 말에 풍물단 단원들은 “우리는 선생님이 가르쳐 줘도 하나 배우기가 정말 힘들거든요”라며 “그런데 혼자서 소리를 배우고 다른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소리를 가진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엄지를 추켜들었다.
유창희 씨는 충줄한 그냥 일을 할 때보다 성악을하면서 일을 할 때, 일이 더 즐겁게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노래 연습을 멈추지 않는 유창희 씨는 20개국 민요를 섭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끝없는 학구열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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