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보성이 멜로 영화주연을 맡았다.
13일(수)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생활 30년 만에 멜로 영화 주연을 맡은 김보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블링블링 랩스타 도끼는 골든바를 달린 목걸이를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보성은 자신의 은 목걸이를 주섬주섬 감추자 MC들은 “부끄러워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김보성이 출연한 이유에 대해 “멜로 영화 홍보 때문은 아니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보성은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보이며 결국 이를 수긍했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배우가 멜로영화를 찍은 것에 김보성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성은 “생활고를 겪는 40대 가장이 첫사랑을 만나 느끼는 설렘과 40대의 고뇌와 애환을 담은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를 곰곰이 듣고있던 주우재는 “불륜인가요?”라고 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보성이 “첫사랑을 만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다”고 말하자 주우재는 “가정은 따로 있고요?”라고 집요한 질문을 펼쳤다. 주우재의 선제공격에 MC들은 “불륜맞네요”라고 김보성을 몰아가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