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영화 '맨 오브 스틸'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게재한 여성 비평가가 DC팬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는 "배우이자 비평가인 클라크 울프가 SNS를 통해 팬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팬든은 수차례 그녀의 소셜 미디어에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함께 성희롱, 살해 위협을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수색 영장을 받아 SNS 본사 데이터베이스를 조사 중이다.
한편 DC팬의 위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한 DC팬은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혹평한 비평가에게도 욕설과 함께 살해 위협을 해 고소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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