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후포리 최복례 여사가 별세했다.
SBS 측 관계자는 13일 헤럴드POP에 "최복례 할머님이 지난 6일 잠에서 깨지 못하고 영면하셨다"며 "14일 방송에서 고인의 소식과 추모를 자막으로 전할 예정이다. 남은 출연 분량은 유족 뜻에 따라 편집 없이 2주 정도 더 방송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복례 여사는 '백년손님'에서 후포리 타짜 3인방 가운데 회장님으로 출연, 남재현 장모 이춘자 여사와 함께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최근 91세 생일을 맞기도 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