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정재가 ‘인천상륙작전’ 촬영 중 부상을 입었음을 밝혔다.

이정재는 13일 오후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에서 “오늘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배우가 행사에 참여를 해서 아침부터 제작보고회 겸 인터뷰, 레드카펫까지 함께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정재는 V앱 첫 경험에 “신기하기만 하다”며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임박했다. 7월27일 개봉이다. 2주일 정도 남았다. 그래서 열심히 여러분과 홍보 차원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옛날 사람인데 진행 잘 해보라고요? 그다지 옛날 사람은 아니다”고 아재미를 폭발시켰다.

이정재는 “‘인천상륙작전’에 대해서 아시나요? 여름에 개봉하는 것쯤은 알고 계시려나?”라며 “우리 영화는 한국전쟁을 소재로 만들어진 첩보형식의 전쟁영화다. 촬영이 많이 힘들었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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