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지가 어려운 환경의 중학생을 위한 교복 지원금을 기탁했다.

수지는 7월 13일 2017년 보성지역 중학교 입학생 교복지원을 위해 보성군에 소재한 사단법인 드림온사회복지회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수지 씨를 대신해 아버지 배완영 씨가 보성군청을 방문해 기탁금을 전달했다. 배완영 씨는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 아이돌 수지는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수지의 아너 가입은 방송·연예인으로 일곱 번째이며, 걸그룹 멤버로는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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