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닛 그린의 상큼한 무대가 돋보였다.

16일 tvN '소년24'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컨셉에 집중하여 여심을 저격하는 테마로 꾸며야 하는 2차 유닛전에는 히든 미션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지난 미션의 순위에 따라 선택했던 곡을 중간점검 때 만난 유닛과 맞바꿔야 했던 것.

위기 상황 대처를 비롯해 팀원 간의 팀웍을 볼 수 있는 히든 미션으로 인해 유닛들은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유닛 그린은 처음하는 발랄한 컨셉에 다소 당황했다. 리더 인표는 '내꺼하자', '다칠 준비가 돼있어' 등 강렬한 이전 무대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세븐틴의 '아낀다'를 다뤄야 하는 것에 큰 고민에 빠졌다.

유닛 그린은 상큼한 미소를 가진 찬이와 민환의 활약을 믿으며 무대를 꾸몄다. 민환은 여심 저격을 위해 특징인 눈웃음을 발산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무대를 본 마스터들 역시 변신에 성공한 것 같다는 평을 내렸다. 이어진 관객 투표를 통해 400표를 넘으며 앞서 무대를 꾸민 유닛 레드에 앞서며 변신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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