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영화 부산행 배우들이 부산을 찾았다.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무비토크에서는 부산행의 배우 공유·정유미·마동석·최우식·안소희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 센텀시티를 찾은 배우들은 방송 오프닝에서 영화 '부산행'을 소개했다. 공유와 최우식은 "영화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다. 영화 '부산행'은 한국에 전대 미문의 바이러스가 퍼져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 부산행 열차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직접 셀카봉을 들고 촬영을 하며 방송을 진행한 배우들은 V앱 방송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배우들은 "키워드만 주셔서 어떻게 방송을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이어갔고, 팬들은 조용한 소희에게 "소희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며 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공유는 "소희의 취미가 숨 쉬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배우들끼리 서로 많이 친해졌냐"는 질문에 마동석은 "아직 낯을 많이 가린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부산행'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